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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와의 전쟁, 진화하는 항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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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GIB 작성일17-01-31 16:36 조회1,3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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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의 사망률 1위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을 고통으로, 또 죽음으로 몰아넣는 질병, 바로 ‘암’입니다.

 

지금은 조기발견율과 완치율이 많이 높아진 상황이지만 여전히 암의 발병률과 사망률은 우리를 공포스럽게 합니다.

 

암의 주 원인인 ‘암세포’를 제거하는 데에는직접 제거하는 절제수술, 방사선을 이용해 제거하는 방사선치료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세포들을 정밀하게 제거하기 어렵고, 또 다른 조직에 전이가 되는 경우 한계가 있습니다.

 

의학과 과학이 발달하며 등장한 새로운 해결책은 바로 ‘항암제’였습니다.

직접 잡초를 뽑거나 벌레를 잡는 것이 아닌, 농약을 치는 것과 같은 이치였습니다.

 

항암제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효과적인 방식과 제품들이 등장했는데요.

크게 1세대의 화학항암제, 2세대의 표적항암제, 그리고 현재 3세대의 면역항암제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먼저 화학항암제는 ‘세포독성항암제’, ‘화학약물항암제’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무분별하고 빠르게 분화하는 세포들을 직접 공격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식의 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알킬화제, 대사 길항제, 항생물질, 유사분열억제제, 호르몬제, 기타로 분류되어 약 40여종이 암치료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포독성항암제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로 ‘정상세포’들도 공격한다는 점입니다.

 

정상세포들 중에서도 골수의 조혈모세포, 모근세포, 구강과 장내 점막의 상피세포 등은 빠르게 증식하는 편입니다.

때문에 세포독성항암제의 공격을 받고 파괴되기도 하고, 우리가 잘 아는 백혈구 감소, 탈모, 구토 증세, 설사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죠.

 

1953년 DNA의 이중나선구조가 밝혀지며 유전학과 분자생물학이 급속도로 발전하게 되고, 항암제 역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이하게 됩니다.

 

표적항암제는 암세포가 아닌, 암세포가 성장하는데 필요한 원인들을 억제함으로써 암세포를 사멸 시키는 방식입니다.

그로 인해 정상세포들이 공격받는 부작용은 줄어들게 됐죠.

 

대표적으로 허셉틴, 레이케이드, 글리벡 등이 있고 대부분 특허가 만료되거나 가까워지면서 바이오시밀러가 개발 및 출시 준비중 입니다.

 

그러나 표적항암제 역시 단점이 있었습니다.

암세포라는 표적은 실제로는 훨씬 더 다양했기 때문에 제한되는 부분들이 많았으며, ‘약제내성’을 가지기 시작한 암세포들에겐 효과가 감소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개인 체질에 따라 효과가 다르게 나타나기도 하며, 주변의 정상세포들 역시 피해에서 완벽하게 벗어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화학항암제와 표적항암제의 단점이 뚜렷해지며 면역항암제 기술이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암세포나 원인 물질을 직접 공격하는 방식이 아닌, 신체의 ‘면역체계’를 강화하는 새로운 방식입니다.

 

종양 세포들은 PD-L1 리간드 분자를 T 세포들의 PD-1 분자와 결합시켜 면역세포의 공격으로부터 피합니다. 일종의 속임수죠.

 

면역항암제는 이 결합을 막는 Anti PD-L1이나 Anti PD-1 등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는 BMS의 옵디보와 여보이, MSD의 키트루다 등이 있고, 현재 많은 면역항암제가 개발되고 임상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면역항암제 역시 과잉면역반응을 비롯해 부작용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면역체계의 안정화와 그에 필요한 시간 등 추가적인 연구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상황인데요.

 

최근에는 면역항암제와 암백신(유전자치료제)의 병용요법에 대한 연구 및 임상이 활발히 진행 중 입니다.

 

암을 이겨내기 위한 인류와 그에 대항하는 암세포

 

끊임없는 암세포와의 전쟁

 

포기하지 않는 든든한 아군

 

새로운 치료 방식과 신약이 함께한다면 완전정복의 시대가 오지 않을까요?

 

참고자료

암(癌, cancer)에 관한 이야기 - 항암제 치료 : http://blog.naver.com/taeli01/220620497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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